뉴트로 트렌드, 페미닌과 카리스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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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트렌드, 페미닌과 카리스마로

민신우 기자 0 2019.08.19


패션의 핵심 트렌드가 스트리트와 뉴트로에서 멈춘 것처럼 많은 패션 브랜드들이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메가 트렌드로 인한 패션 스타일의 공동화에서 벗어나가 위해 메가 트렌드를 살짝 변형한 새로운 트렌드를 제안하고 있다. 1970~80년대 트위드 스타일을 재현하는가 하면 여성스러운 페미닌 스타일, 혹은 과감한 컬러를 사용한 카리스마와 수트 스타일을 제안하는 등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우선 보브는 이번 시즌 트위드 컬렉션 올 데이 트위드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포멀한 느낌이 강한 기존 트위드 소재의 고정관념을 깨고 2030세대의 젊은 여성들이 더욱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다양한 스타일의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나 가죽 스커트, 반바지 등 편안한 하의와 매치해 웨어러블한 데일리룩을 완성할 수 있다.

 

보브는 국내 주얼리 브랜드 포트레이트 리포트와 함께 스타일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이번 스타일 협업은 트위드 재킷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 연출법을 선보이며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한 것.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패션 바이블 엣지는 이번 시즌 클래식한 네이비 컬러의 트렌치코트와 플리츠스커트를 활용해 페미닌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완성했다.

 

또 블랙 티셔츠와 옐로 컬러의 맥시 플리츠스커트를 착용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고 가을 시즌 활용할 만한 셔츠, 팬츠, 편안한 라운지 웨어 등으로 구성된 신제품을 출시했다.

 

 

알렉산더 맥퀸은 이번 시즌 완벽한 핏의 테일러드 수트를 선보였다. 특히 모델 케이트 모스와 함께한 캠페인 화보에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여성성과 남성성의 공존을 담아냈다. 화보 속 케이트 모스는 강렬한 숄더 라인이 특징인 매니시한 테일러드 수트를 완벽 소화했으며 강인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뷰티 화보에서도 강렬한 컬러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데 랑콤은 하니와 함께한 화보에서 기존 하니의 밝고 발랄한 매력과 달리 섹시하고 매혹적인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화이트 컬러의 박시한 수트 재킷에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은은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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