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원호의 매거진 화보 비하인드 씬이 공개되었다
최근 월드투어 ‘위 아 히어(We Are Here)’ 공연을 성황리에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셔누와 원호가 한 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서 풋풋하고 청량함 넘치는 화보부터 도발적인 남성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Between Boy and Man’이라는 화보 컨셉에 걸맞게 순수한 소년의 모습뿐만 아니라 관능적이고 섹시한 눈빛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는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와 함께했다. 화보 촬영 전부터 두 멤버 모두 브랜드의 향수 매니아로 평소 사용하는 ‘톰 포드’ 향수를 공개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번 화보는 ‘톰 포드’의 독자적인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인 프라이빗 블렌드 중에서도 두 멤버가 애정하는 베스트 향을 모아 공개했다. 도발적인 네이밍으로 화제가 되었던 패뷸러스부터 감각적인 시트러스 향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그리고 7월 신제품 쏠레 디 포지타노 아쿠아와 플뢰르 드 포르토피노 아쿠아 등 몬스터엑스 두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에 걸맞는 감각적인 향수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