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다현과 함께하는 2024년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김희준이 촬영한 이번 시즌 캠페인은 손쉽고 현대적인 매력을 담아 편안하고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담아내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캠페인 속 다현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4 봄 시즌 아이템을 다채롭게 매치하여 매력을 발산했다.
다현은 지난 몇 시즌 동안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열린 봄/여름과 가을/겨울 런웨이 쇼에 모두 참석하고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의 2023 가을/홀리데이 시즌 캠페인에 출연하는 등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2024년 2월에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24 가을/겨울 컬렉션 런웨이 쇼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다현은 에너지가 넘치고 활기차며 실제로 세계적인 관객들을 사로잡는 놀라운 재능부터 독특한 스타일까지, 그녀는 우리 브랜드의 완벽한 대표라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 코어스’는 올 봄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무드의 의상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들만의 자신감 있는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레디-투-웨어에서는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손쉽게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수 있는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액세서리 역시 간편하면서도 룩에 임팩트를 더하거나 분위기를 강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낮과 밤 모두 손쉽게 아우를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의 콜비와 트라이베카를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