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이 배우 장기용과 함께 레 가스통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는 푸른 배경 앞 ‘루이 비통’의 봄여름 시준 컬렉션을 착용한 장기용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주얼리를 더욱 빛내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화보 속 눈빛에는 배우 장기용의 강렬한 아이덴티티가 드러난다.
메종의 창립자 루이 비통의 손자 가스통-루이 비통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한 컬렉션인 ‘레 가스통 비통 파인 주얼리’를 착용한 장기용은 여심을 흔드는 남성미와 매혹적인 표정 연기를 통해 주얼리 컬렉션을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 가스통 비통 블루’는 일상에 스며있는 블루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로 장기용의 쿨한 이미지와 어우러져, 루이 비통 파인 주얼리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