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의 유니 레터링 티셔츠가 젠더리스 트렌드를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유니 레터링 티셔츠는 베이직한 컬러와 심플한 레터링 프린트로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에 걸쳐 인기가 높다.
특히 화이트, 네이비, 멜란그레이, 그린, 바이올렛 등 최근 얼씨룩으로 주목받는 뉴트럴 컬러로 자극 없이 포근하고 지적인 느낌을 전달한다. 또한 얇은 두께감을 지닌 100% 면 소재로 제작돼 무더운 여름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TBJ’는 이미 유니 레터링 티셔츠의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보담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19,900원의 젠더리스 티셔츠를 구입하면 동일 제품을 증정하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TBJ’는 최근 국민 간식 ‘천하장사’ 소시지와 이색 협업을 통해 노란 소시지 속살에 빨간 줄을 두른 소시지를 연상시키는 티셔츠를 출시, 핵인싸 소장각 아이템으로 항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