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가 ‘오찌’ 벌루니를 출시한다.
‘오찌’는 B.C 3300 아이스맨이 신었던 태초의 신발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여 선보이는 모던 컴포트 슈즈 브랜드다.
‘오찌’는 올 겨울 양털 및 패딩 부츠를 찾는 고객을 위해 벌루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벌루니는 풍선의 영문명 벌룬(Balloon)에서 유래되어 발을 감싸는 푹신하고 따뜻한 느낌과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하기 좋은 방한 슈즈다. 미니 클로그, 패디드 부츠 등 양털 및 패딩 부츠 스타일 10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상품은 3.5cm의 플랫폼 아웃솔이 더해져 자연스러운 키높이와 함께 키치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꽃을 형상화한 오찌 로고 참 장식을 더해 나만의 부츠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오찌’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약 36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안녕하새은과 협업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크리에이터가 제안하는 아메리칸 빈티지 무드의 벌루니 스타일링 영상은 11월 15일 유튜브 안녕하새은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