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영지의 새로운 메시지를 공개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창의적인 래퍼, 이영지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THIS IS OFF THE WALL’의 일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메시지를 전했다.

‘반스’는 ‘고등래퍼’를 시작으로 ‘쇼미더머니’,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그리고 ‘지구오락실’ 등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고 싶은 모든 걸 당당하게 해보자라는 이영지만의 당당함을 캠페인에 여실히 담아냈다.

이영지와 같은 창조적인 자기표현을 대변하는 ‘반스’의 실루엣, 뉴스쿨은 올드스쿨이 부풀어 오른 듯한 통통한 자태를 선사한다.

1990년대 후반 스케이트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더 크고 두꺼워진 토 박스와 통통한 설포, 입체적인 다이아몬드 사이드 스트라이프가 특징이며 신고 벗기 편하도록 뒤꿈치 고리가 추가되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즈널 뉴스쿨의 컬러웨이는 레이싱 레드, 그레이, 메가 체커보드 등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뉴스쿨의 새로운 컬러웨이는 반스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 매시즌 다양한 시즈널 컬러웨이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