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트루젠’의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트루젠’은 이번 시즌 클래식을 기반으로 전통에 집중하여 고급스러우면서도 시대를 초월하는 세련미를 갖춘 모던 클래식 컨셉으로 감각적인 제품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BI 업그레이드를 위해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맞춤복 거리인 런던의 SAVILE ROW에서 착안한 고급 신사복과 브리티시 무드의 캐주얼 라인도 구성하였다.

새빌로우 감성을 담은 브리티시 착장의 핵심은 고급 울 트위드소재 재킷, 글랜체크 재킷과 코트에 귀족 문장을 담은 금장 단추를 가미한 작은 디테일에 있다.

이에 더해 헌팅 재킷과 가죽, FUR가 매치된 다운아우터로 품격을 더욱 업그레이드했고 브랜드의 장점인 입체 패턴 접목으로 우수한 착용감을 적용해, 활동적인 고객까지 흡수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영국의 고급 맞춤 신사복과 브리티시 무드를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트루젠 23FW 시즌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