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NEWNESS 캠페인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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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NEWNESS 캠페인 두 번째

민신우 기자 0 2023.09.01

 

 

위즈코퍼레이션이 예일’,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 ‘팀코믹스’, ‘래리클락이 네 명의 스타일리스트와 함께한 NEWNESS 캠페인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했다.

 

‘NEWNESS’ 캠페인은 탑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을 책임지는 네 명의 스타일리스트가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한 각 브랜드들의 새롭고도 특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시즌 러닝 캠페인이다.

 

네 브랜드는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브랜드별 스타일 가이드를 통해 가을겨울 시즌 트렌드와 일상에서 쉽고 개성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팁을 전달하고 이와 같은 소통형 콘텐츠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 및 대중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탄탄한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NEWNESS’ 캠페인 Part. 2에는 스타일리스트 이태희, 박서현, 김진환, 홍하리가 참여했다.

 

예일의 스타일링은 배우 정건주의 스타일리스트인 이태희가 진행했다. 이태희는 셔츠와 니트 등의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해 클래식과 빈티지 캐주얼을 믹스한 스타일을 선보이는가 하면 크롭 후드와 화이트 팬츠로는 개성 있는 Y2K 무드를, 스포츠팀 저지와 사커 스티치 저지로 일상과 운동복을 넘나드는 활용도 높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는 조이의 스타일리스트 박서현이 담당했다. 브랜드 특유의 아트워크가 돋보이는 모터사이클과 스타 테일 라인의 제품들을 활용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웨어 러블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스타 테일 트랙 재킷을 플리츠와 매치해 유니크하면서도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모자와 키링, 배낭, 장갑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팀코믹스는 하현상의 스타일리스트이자 유튜버인 김진환과 함께했다. 브랜드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톤 다운된 컬러의 아이템과 믹스해 세련된 스타일로 풀어냈다. 또한 스포티한 크루넥을 니삭스나 단화 같은 스트리트한 요소들과 매치하거나 키 체인 같은 액세서리의 활용법도 소개했다.

 

솔직하고 저돌적인 가치관의 래리클락은 다수 여자 아이돌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홍하리가 맡았다. 언더웨어와 크루넥, 사커 저지 등을 프릴 스커트나 캉캉 스커트 등과 매치해 키치한 무드를 연출하고 키링이나 볼드한 액세서리를 더해 펑키하면서도 쿨한 룩을 선보였다.

 

네 브랜드와 개성 강한 네 명의 스타일리스트가 함께한 NEWNESS 캠페인 Part. 2는 무신사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무신사와 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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