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메’가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 커버를 공개했다.
하니는 이번 화보에서 ‘Young and Cool’ 무드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는 도시를 탐험하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하니 또한 새로운 시도를 반가워하며 매 컷 놀라운 집중도를 발휘했다. 무심한 듯 세련된 비주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음은 물론이다. ‘엘르’ 디 에디션과 하니의 조우는 하니와 ‘쇼메’가 함께한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도 한층 의미 깊다.
최근 하니는 뉴진스 컴백으로 ‘New Jeans’와 ‘Super Shy’를 시작으로 ‘Cool With You’, ‘ETA’에 이어 ‘ASAP’까지 공개하며 연일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를 모으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