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탑텐’ 액티브웨어 밸런스의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공개했다.

‘탑텐’ 밸런스는 추동 시즌 아이돌 그룹 픽시, 커맨더맨을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일상 속 자유롭게 운동을 즐기는 요즘 세대들의 액티브한 루틴을 감각적인 스타일로 담아냈다.

‘BALANCE, Active Life in the city’를 콘셉트로 한 뉴시즌 캠페인은 ‘탑텐’ 밸런스의 주력 아이템들을 픽시, 커맨더맨의 그룹핑 스타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편안함과 보온성을 살린 더블니트 소재의 후드, 후드집업, 스트레이트 팬츠, 핀턱팬츠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밸런스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는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컬러블럭 스타일까지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한 카고 팬츠와 크롭 티셔츠, 크롭 기장의 아우터와 벨로아 소재의 후드 셋업은 기능성 뿐 아니라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었으며 여성라인에 있어 프리미엄 베이직 긴팔티셔츠와 신규 출시되는 여성 스포츠브라는 체형에 맞는 설계와 기능성 소재로 업드레이드 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포츠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액티브웨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탑텐’ 밸런스는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 트렌드에 맞춰 일상복과 스포츠의 경계를 넘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성 또한 강화하고 있다. 추동시즌 밸런스의 모델로 활약하게 된 픽시, 커맨더맨과 함께 특유의 에너지와 액티비티한 매력을 다양하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탑텐’ 밸런스와 함께하게 된 픽시는 디아, 수아, 린지, 로라, 다정으로 이루어진 화려한 퍼포먼스의 5인조 걸그룹으로 21년도 데뷔 이레 국내 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커맨더맨은 희주, 병훈, 노율, 승호, 현하, 준형으로 이루어진 파워풀한 매력의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4월 데뷔와 함께 지난 7월 일본 도쿄에서의 단독 공연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