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취향 기반 패션 플랫폼 폴더에서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청춘을 물들인 오찌의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폴더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상명대 학생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도 공개한다. 의류학과, 한국무용과, 경제금융학부 등 다양한 전공의 청춘들이 참여했고 다채로운 여름의 컬러를 표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폴더 자체 브랜드인 ‘오찌’의 여름 컬렉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 피스모는 23년 ‘오찌’에서 새롭게 출시한 정통 벌커나이즈드 방식의 스니커즈로 자체 개발 인솔로 푹신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특히 넓은 발볼로 설계되어 발이 압박되지 않아 편안하고 멋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