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 현대의 흐름과 과거의 장점들을 특정하여 대중성 안에 예술성을 겸비한 유니섹스 브랜드 ‘트립르센스’가 썸머 컬렉션 ‘너의 여름에게, 나의 여름으로부터’를 공개했다.

‘너의 여름에게, 나의 여름으로 부터’는 홀로 떠난 휴양지에서 보고 싶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엽서라는 콘셉트로 컬렉션을 구성하였으며 썸머 시즌은 여름 원단의 선택지에 자주 볼 수 있었던 린넨, 마 원단은 배제하고 매력적인 썸머 패브릭을 찾기 위해 새로운 소재감에 집중하였다.

무더운 날씨 또는 비가 오는 날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플리츠 소재의 롱 슬리브 셔츠와 자체 개발한 신선한 자카드 소재의 하프 셔츠 그리고 청량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디테일의 데님 셔츠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오픈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여름의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트립르센스’의 썸머 컬렉션 제품과 브랜드 소식은 트립르센스 공식 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