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 EVERYBODY WANTS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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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EVERYBODY WANTS WAVE

강산들 기자 0 2023.06.16

 

 

르꼬끄 스포르티브가 서프 컬처 아티스트 & 브랜드들과 함께 썸머 컬쳐 프로젝트 EVERYBODY WANTS WAVE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핑은 물론 음악, 캠핑, 와인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프랑스 서부의 서프 트립을 모티브로 했으며 파도를 통해 자신들만의 새로운 코드와 흐름을 만들어가는 노웨이브 포비아, 글라스하우스, 서프코드가 함께했다.

 

 


모두가 자신의 파도를 원한다는 의미의 ‘EVERYBODY WANTS WAVE’를 주제로 각 아티스트와 브랜드가 재해석한 재치 넘치는 메시지와 그래픽이 담긴 티셔츠, 쇼츠, 점프슈트 등은 자유롭고 활기찬 썸머 룩을 연출하기 좋으며 버킷햇과 크로스백 등의 액세서리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늘 파도를 갈망하는 서퍼이자 크리에티브 디렉터인 노웨이브 포비아는 ‘WAVE PLEASE!’라는 위트 있는 메시지와 함께 서프보드와 웨이브 등의 오브제를 손 그림으로 연출한 그래픽 티셔츠와 시어서커 셔츠, 점프슈트 등 쿨한 서핑 무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서핑 문화를 선도하는 고성의 핫플레이스 글라스하우스는 글라스하우스의 실루엣을 모티브로 한 감각적인 그래픽과 ‘FIND YOUR WAVE’라는 의미 있는 텍스트로 티셔츠를 완성했고 서프 컬처 편집숍인 서프코드는 서퍼들의 마음을 대변한 ‘Hey Wave! LONG TIME NO SEA’ 텍스트와 빈티지한 무드의 그래픽으로 서핑의 자유로운 에너지를 한 층 끌어올렸다.

 

특히 글라스하우스와 서프코드와의 협업 티셔츠는 리사이클 폴리 소재를 사용해 두 브랜드와 르꼬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성의 가치도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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