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의 얼리 썸머 컬렉션 서핑 캠프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무누’의 모델 우진X채채만을 위한 단독 캠페인인 ‘피싱 더 리퓨즈’ 캠페인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
화보에는 두 아이가 ‘무누’에서 특별히 제작한 키트로 쓰레기를 주우며 지구를 위한 작은 일에 동참하는 과정이 담겼다.
우진X채채 캠페인 화보 공개와 함께 아이들이 쓰레기 줍기로 직접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무누하자 해시태그 챌린지도 전개하고 있다.
‘무누’는 모든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제작하는 프리오더 전용 브랜드인 만큼 모든 상품의 소재와 디자인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난 동시에 재고 최소화로 환경보호에 앞장서 최근 MZ 엄마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무누’가 지난 시즌 선보인 채채 원피스와 우진 셋업은 뜨거운 인기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몇 차례 리오더가 진행된 바 있다.
이에 ‘무누’는 고객 반응에 보답하고자 이번 얼리 썸머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채채 원피스와 우진 셋업을 프리오더 기간 동안 풍성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