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 핸드백’이 브랜드 뮤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Kristina Pimenova)의 LA 일상 파파라치 컷을 공개했다.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빼어난 미모와 분위기로 국내에서 ‘세상에서 가방 예쁜 소녀’라는 타이틀로 유명세를 얻었다.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인형 외모를 자랑하는 그녀는 영(Young)하면서도 트렌디(Trendy)한 밀레니얼 프린세스 아이콘으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 청순한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특유의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는 화이트 컬러의 샌들과 함께 시크함이 돋보이는 스팽글 백팩 오로라(AURORA)를 한쪽 어깨에 착용하며 내추럴하지만 세련된 섬머룩을 완성했다.
한편 크리스티나 피메노바를 글로벌 뮤즈로 발탁한 ‘제이에스티나’는 올해 그녀와 함께 새로운 프린세스에 대한 헤리티지와 스토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