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가 배우 정은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를 통해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를 알려온 배우 정은채는 2023년 한국을 넘어 일본과 대만에서까지 활약할 ‘끌레드뽀 보떼’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첫 번째 공식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정은채의 장밋빛 아우라. ‘빛을 열어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열쇠’를 뜻하는 ‘끌레드뽀 보떼’의 브랜드명 의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모던한 유러피안 세트 안에서 정은채를 만났다.
정은채는 촬영이 진행될 수록 더욱 럭셔리하고 우아한 장밋빛 아우라를 뽐냈고 아침이슬 맺힌 한 떨기 장미꽃을 연상시키는 정은채의 수분감 넘치는 윤기 피부가 카메라에 포착될 때마다 현장 스탭들의 환호와 감탄을 이끌어냈다.
눈을 뗄 수 없이 맑게 빛나는 정은채의 피부는 2023년 2월에 첫 선을 보이는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듀이로 완성했다. 베이스 명가 ‘끌레드뽀 보떼’에서 선보이는 로즈 광채 쿠션으로 불가리언 로즈 추출물이 함유된 촉촉한 에센스 같은 텍스처가 피부에 우아한 장밋빛 광채를 연출해 준다.
아시아인들의 피부를 고려해 옐로 베이스 톤의 컬러를 추가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산뜻한 수분을 머금어 장밋빛 광채를 부드럽게 퍼뜨리는 그녀의 아우라를 닮고 싶다면 래디언트 쿠션 파운데이션 듀이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