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스케이트보드 기반 패션 브랜드 ‘트레셔’의 스프링 시즌 룩북을 공개했다. 

‘트레셔’는 이번 시즌 상징인 시그니처 로고 맨투맨, 후드뿐만 아니라 트랙 셋업, 아노락, 바시티 자켓 등등 강화된 제품군을 함께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룩북에서는 모델들의 자유 분방한 포즈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스트리트 무드를 고스란히 담았고 다양한 구도와 톤의 이미지 구성으로 스타일링을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여성 전용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스트리트 캐주얼을 선호하는 남성과 여성 타깃층 모두 공략에 나섰다.

이번 봄 시즌 1차 딜리버리는 오늘(27일)부터 더 데크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