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가 2023년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이하여 토끼의 민첩성과 활기찬 에너지에서 영감을 받은 뉴 이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뉴 이어 컬렉션은 토끼의 민첩성과 활기찬 에너지를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자세로 삼고 변화가 많았던 과거의 시기를 바라보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다시 힘찬 도약을 꿈꾸는 ‘팀버랜드’의 사명감과도 그 모습이 닮아 있다.

이번 뉴 이어 캡슐 컬렉션의 대표 슈즈인 LNY 프리미엄 6인치 부츠는 1973년에 탄생된 오리지널 옐로부츠의 상징적인 실루엣을 기념하며 선명한 토끼 모양의 디테일을 담아 새롭게 디자인되었다. 동양 문화권에서 민첩성과 고양한 정신을 상징하는 토끼 아이콘이 부츠의 텅에 담겨 있고 행 태그로 표기된다. 신발 옆면의 물결 무늬 역시 빠르게 뛰어가는 토끼의 움직임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방수 프리미엄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변화무쌍한 날씨 속에서도 발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블랙/그린 컬러로 구비되어 있어 개인의 기호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경량 트리 볼트 6인치 방수 부츠, 그린스트라이트 컴포트솔 TBL 터보 하이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월 4, 5일 양일간에 걸쳐 ‘팀버랜드’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에서는 유명 캘리그래퍼 장영호 작가와 함께하는 ‘팀버랜드’ 부츠 캘리그래피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