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가 2023 글로벌 앰버서더로 아티스트 태양을 선정했다.
‘지방시’는 선구적인 K-팝 아티스트이자 한국의 기록적인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인 태양을 하우스 최초의 한국인 남성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태양은 2022년 빅뱅의 싱글 앨범 'Still Life'의 성공적인 발매에 이어 최근 BTS의 지민이 피쳐링한 경쾌한 러브송 ‘바이브’를 발매하여 성공적인 행보를 선보이고 있으며 ‘지방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챕터를 이끌어 가고 있다. 디지털 싱글 ‘바이브’의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단 하루 만에 약 2000만 뷰를 돌파하며 아이튠즈 60개국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태양의 지방시 인터네셔널 브랜드 앰버서더로서의 행보는 즉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