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의 공식 앰버서더 나연과 함께한 알래스카 푸퍼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나연은 ‘타미 진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알래스카 푸퍼를 다양하게 착용하여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
1990년대 스트릿 룩을 대표하는 ‘타미 진스’에서 선보이는 알래스카 푸퍼 시리즈는 가벼운 오리털 충전재로 제작된 겨울철 패딩 점퍼 라인으로 트렌디한 디자인뿐 아니라 보온성까지 뛰어나다. 또한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답게 100% 리사이클링 나일론 소재로 제작된다.
특히 나연이 착용한 제품 중 트렌디한 디자인에 맞춰 선보이는 알래스카 크롭 푸퍼는 왼쪽 체스트 부분에 타미 진스의 아이코닉한 플래그 로고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초경량감으로 제작되어 실용적이다. 이외에도 알래스카 푸퍼 베스트, 알래스카 롱 푸퍼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연과 함께한 ‘타미 진스’ 알래스카 푸퍼 캠페인은 10월 2일부터 타미 힐피거 코리아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