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가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을 APAC 모델로 발탁했다.
공개된 캠페인 속 아이린은 내추럴한 무드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낸다. 또 다른 컷에서는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으며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린의 무결점 피부를 돋보이게 도와준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이다. 강력한 한 방울로 견고하게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줌과 동시에 리프팅 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일명 탄력리프팅세럼으로 불린다.
얼굴 전체부터 목 주변 피부까지의 주요 6개 존을 케어해 집중적인 탄력과 리프팅 케어를 도와 더욱 어려보이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신제품은 라 메르만의 성분, 미라클 보로스가 피부에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해준다. 또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어 풍부한 수분감과 매끄럽고 광채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