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제주의 고즈넉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트래디셔널 감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의 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보에서 배우 이제훈은 퍼 포인트로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덕다운 점퍼부터 깔끔한 디자인의 다운 사파리, 캐시미어 싱글 체스터 코트 그리고 울 블렌디드 소재의 퀼팅 자켓 등으로 다채롭고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매 화보마다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세련된 에티튜드와 미소로, 영화속 한 장면같은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번 겨울 컬렉션은 소재의 밸류업을 통해 보온성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인 아우터들을 선보였다.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케이블 스웨터와 다양한 컬러의 니트 컬렉션으로 프리미엄 트레디셔널 브랜드로서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편 배우 이제훈은 지난 7년간 아름다운재단 누적 기부액이 1억원을 달성하는 등 다양한 선행과 구호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으며 내년 반영 예정인 MBC '수사반장: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