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웰패션(대표 임종민)이 ‘FIFA1904’의 전속 모델로 배우 이호정과 이승우를 발탁했다.
축구에서 영감을 받은 특색있는 디자인과 블록코어룩 열풍에 힘입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사고 있는 ‘피파1904’는 올해 ‘무빙’과 ‘도적:칼의 소리’에서 임팩트있는 연기력으로 활약한 배우 이호정이 뮤즈로 활약한다.
그리고 ‘그 해 우리는’, ‘닥터로이어’와 최근 ‘비질란테’에서 열연하며 차기 유망주로 꼽히는 배우 이승우와 함께 ‘FIFA1904’이 합류, 이번 시즌 첫 번째 화보를 오늘 공개했다.
코웰패션 관계자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이호정과 이승우는 다양한 방면에서 끊임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피파1904’가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잘 나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FW시즌부터 내년까지 다양한 올 시즌 마케팅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파1904’는 현재 더현대 서울점, 명동 플래그쉽스토어를 중심으로 총 16개의 매장에서 꾸준한 매출 상승을 보이고 있으며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