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페시’가 배우 이동욱과 로맨스 장인답게 훈훈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이동욱은 베이지 컬러 헤링본 더블 코트를 훌륭하게 소화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으며 스모키한 핑크 컬러의 셔틀랜드 울 스웨터를 매치하여 부드러운 남친룩을 완성했다. 그레이 울 팬츠의 릴렉스한 핏은 편안한 느낌을 더 했다.
이동욱이 착용한 겨울 코트룩은 모두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인 ‘아스페시’의 제품이다.
한편 이동욱 주연의 겨울 공감 로맨스 영화 ‘싱글 인 서울’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