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가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의 뮤즈 김나영과 함께한 두 번째 FW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나영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의 19FW 스니커즈, 앵클부츠, 플랫 슈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센스 있게 소화했다.
2030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그녀답게 페미닌한 원피스에 스니커즈를 믹스매치 하거나 가을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앵클부츠로 웨어러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다.
한편 ‘아떼 바네사브루노 슈즈’는 올해 상반기 5개였던 신발 전문 단독 매장을 19개까지 확대하며 토털 패션 브랜드로의 입지를 곤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18년 2개 매장을 시작으로 2019년도 상반기까지 총 17개의 매장을 오픈했으며 올해 하반기 갤러리아 타임월드와 AK 플라자 백화점 수원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