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도 사로잡는 뉴트로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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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도 사로잡는 뉴트로 트렌드

강산들 기자 0 2021.06.07

 

 

올해도 패션시장은 뉴트로 트렌드가 지배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수년전부터 부상한 뉴트로 트렌드가 MZ세대로 번지면서 새로움을 가장한 복고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은 물론 유통업체들이 복고풍 아이템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과거 베스트셀러를 재해석하거나 레트로 이 업종 간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오리지널리티를 통해 레트로 감성을 제안하고 있다.

 

 


반스는 문구 기업 모나미와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의 볼펜이자 모나미 대표 제품인 ‘153 볼펜의 헤리티지가 담긴 풋웨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협업 제품은 반스의 클래식 풋웨어 실루엣 어센틱 HC와 올드스쿨 2종이며 신발 전체적으로 적용된 모나미 153의 시그니처인 블랙과 화이트 색상과 로고 플레이가 돋보인다어센틱 HC는 반스의 상징인 체커보드 패턴에 모나미 153 볼펜 라벨을 어퍼에 부착했고 올드스쿨은 블랙과 화이트의 컬러 블록을 더했으며 어퍼와 미드솔에 153 아이콘과 로고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오클리 1980년대 후반 선보였던 대표 스포츠 아이웨어 M-프레임을 재해석한 M-프레임 오리진스 컬렉션을 출시했다오리지널 M-프레임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프레임과 렌즈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오클리의 시그니처 데일리 및 스포츠 아이웨어인 프로그스킨, M2 프레임 XL, 수트로 등으로 출시됐다. 이번 컬렉션은 최적의 색상 대비를 제공하는 오클리만의 프리즘 렌즈 기술을 더해 지형의 굴곡과 장애물을 섬세히 파악할 수 있으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오매터 프레임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닥어패럴은 국내 패션 기업이 필름카메라 브랜드인 코닥의 국내 라이선스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국내에 론칭한 브랜드로 이종 산업이 결합한 또 다른 사례다. 최근 MZ 세대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코닥 어패럴은 필름사진에 근간을 둔 코닥의 헤리티지를 살려 매년 감도 높은 화보를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제품 레인보우 피그먼트 맨투맨을 출시한데 이어 모델 정해인과 함께한 2021 여름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휠라는 최근 런칭 110주년 기념 헤리티지 슈즈 시리즈의 4‘FX-100 1992 티어제로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했다헤리티지 슈즈 시리즈는 110주년을 맞이한 휠라가 카테고리별로 대표 슈즈 11종을 선정해 2월부터 매월 1종씩 업그레이드해 110족씩 출시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지난 1992년에 론칭한 FX-100 로우 슈즈를 복각한 오리지널 버전 및 세계적 편집숍 10 꼬르소 꼬모 익스클루시브 버전까지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오리지널 버전은 화이트네이비레드 등 클래식한 컬러 조합으로 출시됐으며 10 꼬르소 꼬모 익스클루시브 버전은 화이트그레이 등 모던하고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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