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이 이노베이션 스토리즈의 두 번째 컬렉션 컬러 스토리를 런칭한다.
지난 3월 출시한 사이언스 스토리를 잇는 컬렉션으로 이름 그대로 색과 관련하여 더욱 지속가능한 새로운 방법을 선보인다.
컬러 스토리는 생명공학, 식물 기반 색소, 순환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염색 기법을 사용하여 독특하고 매력적인 색상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다. 세심하게 제작된 earthy 톤은 컬렉션에 차분한 매력과 퀄리티를 더하며 끈을 감는 스타일링과 데님은 자신감 넘치는 도시적 감성을 더해준다.
컬러 스토리 컬렉션은 엣지있는 보헤미안 스타일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보다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색의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디지털 프린트로 제작되고 허리부분에 스트랩 장식이 있는 크롭 셔츠와 드로스트링 스커트, 식물 기반 염색을 사용한 케이프 드레스와 보다 지속가능한 패브릭으로 구성된 판초 스타일의 후디 등이 있다.
또한 체스트넛 컬러의 탑과 바지 역시 눈에 띄는데 이는 We aRe SpinDye 기법으로 염색되었다. 흐르는 듯 하면서도 몸에 꼭 맞는 실루엣은 색으로 전신을 감싸는 느낌을 준다.
액세서리는 전체 착장에 약간의 그런지룩 느낌을 더해주도록 디자인되었는데 염료를 더하지 않은 리사이클 글래스로 만들어진 링 귀걸이나 해조류 바이오매스를 사용해 제작된 블룸 폼 소재의 청키 샌들 등이 있다.
따뜻한 오렌지, 인디고, 세이지 그린과 부드러운 옐로 등의 색상이 주로 사용되어 컬렉션에 자연스럽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해준다.
또한 ‘H&M’은 순환 패션 미래를 향한 사명에 맞추어 고객들에게 제품 대여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