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이고 세련된 고감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뉴트로 감성의 2019 섬머 컬렉션 ‘My Summer of Memory’을 새롭게 공개한다.
‘My Summer of Memory’ 컬렉션은 영화 ‘Call me by your name’ 에서 영감을 받아 눈부신 여름 햇살 아래 자유롭고 감성적인 youth들의 모습을 표현하였으며 실제 영화 촬영지인 이탈리아 Crema 지역에서 캠페인 및 룩북 촬영을 진행하여 아름다운 풍경의 설렘과 눈부신 순수함을 담아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이번 컬렉션은 체크, 스트라이프, 플로럴 프린트 등 다양한 패턴과 디테일을 더하여 레트로 감성을 새롭게 재해석한 뉴트로 스타일을 위트 있게 녹여낸 것이 특징으로 ‘던스트’만의 유니크함이 돋보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던스트’의 2019 섬머 컬렉션은 라움이스트 쇼룸을 비롯하여 편집샵 어라운드더코너 전 지점, 그리고 온라인 dunststudio.com, LF몰, 어라운드더코너몰, 29cm, 서울스토어,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