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두띠’가 자연의 우아함을 담은 뉴트럴 컬러와 친환경 소재로 이뤄진 19 SS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한다.
모델 브리지트 코스(Brigit Kos)와 휴고 소제(Hugo Sauzay)를 주인공으로 뉴욕의 유명 포토그래퍼 조쉬 올린스(Josh Olins)가 촬영한 캠페인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임을 강조한다.
하늘과 땅, 그리고 식물을 닮은 차분한 컬러 팔레트는 리넨, 실크, 순면 같은 소재들과 만나 ‘마시모두띠’ 특유의 우아함을 만들어 낸다. 또한 정교한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과 남성들에게 어울리는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
이번 에디션은 와이드 팬츠, 사하라 재킷, 리넨 수트처럼 어떤 장소, 어떤 시간에도 어울릴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타일의 감도를 높여줄 가죽 소재 액세서리들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