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그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개해오고 있는 주니어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 영애슬릿’이 다가오는 소풍과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안정성을 강조하는 ‘쉐어 더 로드’ 아이템 라인을 출시했다.

‘쉐어 더 로드(Share the Road)’는 도로 위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자는 캠페인으로 오래 전부터 사이클 카테고리에 대한 탄탄한 입지와 함께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데상트의 스포츠 진정성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데상트 영애슬릿의 쉐어 더 로드 라인은 캠페인 그래픽을 재귀반사로 소재로 표현하여 다양한 환경 속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켜주며, 신축성이 우수한 바람막이나 코튼 혼방 소재로 착용감이 좋은 티셔츠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활동은 물론 일상 아이템으로도 무리가 없다.

또한 비비드한 색감과 귀여운 로고 그래픽이 덕분에 봄, 여름 나들이&소풍 시즌에 스타일링 하기 좋고, 경량성을 높이고 수납을 강화한 백팩, 크로스백, 미니 힙색 등으로 활동을 하는데에 편안함과 실용성을 제공한다.

이번 소풍 시즌을 맞아 출시되는 ‘쉐어 더 로드’라인은 데상트가 꾸준히 이어오던 기능성에 눈에 띄는 그래픽과 디자인 포인트를 담아 새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본격적인 들이&소풍 시즌을 맞아 아이들의 스타일링을 고민 중이라면 가까운 데상트 영애슬릿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제품들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