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가방 브랜드 ‘랑카스터’가 마드모아젤 안네 크로스바디 백, 일명 안네백을 선보인다.
이번 라인은 ‘랑카스터’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인 아나백의 뉴버전이다.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에 하프문 쉐입과 레더 테슬 장식으로 트렌디함을 더했으며 앞면의 지퍼 포켓과 메인 포켓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보유하여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또한 이태리산 최고급 레더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움까지 더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안네백은 다양한 스타일링에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