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이 더울마크컴퍼니와 협업한 스타일링 챌린지 우승자를 발표했다.

이번 대학교 스타일링 챌린지는 4개 대학교의 스타일리스트학과 4개 팀과 유투브 크리에이터 최겨울이 멘토링으로 참여한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이번 경연의 우승자는 ‘커버낫’과 울마크컴퍼니, 무신사, 그리고 1000명이 넘는 고객투표를 통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우승팀에게는 ‘커버낫’과 울마크컴퍼니가 주관하는 장학금 및 취업발전기금으로 3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노지윤 영업팀장은 “브랜드와 기업은 항상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번에 함께 한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라기 보다 앞으로 ‘커버낫’이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 할 것이다. 이를 계기로 인재개발과 더불어 한국패션사업의 발전까지 귀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