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자켓의 시절, 눈에 띄는 기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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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자켓의 시절, 눈에 띄는 기능은?

강산들 기자 0 2019.11.12

최근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감기와 폐렴 환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방한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학 있다.

 

업계에 의하면 기온이 내려가며 방한의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 특히 방한용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시장조사업체 두잇서베이가 실시한 소비자의 패딩 구매행동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패딩 구매에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1순위 요소는 가격이며 그 다음으로는 보온성과 원단을 꼽았다.

 

설문에서처럼 최근 패딩의 구매패턴이 디자인에서 소재로 무게 중심이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다운재킷은 조류의 솜털 사이에 깃든 공기층이 열을 보전하여 보온성이 뛰어나며 특히 거위 털은 오리 털보다 보온성이 더욱 뛰어나다. 그 이유는 거위의 털이 오리털보다 1.5배 정도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충전재를 감싸는 겉감 소재가 제 역할을 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보온성이 좌우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는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으로 외부의 찬 공기는 차단해줄 뿐 아니라 안에서 발생하게 되는 열과 습기를 빠르게 배출한다.

 

아이더캄피로맥스 제품은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해주기 때문에 솜털 사이에 깃든 따뜻한 공기층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며 투습력이 우수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는 빠르게 배출한다.

 

‘K2’의 코볼드 제품은 겉면에 영구 발수 처리가 된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눈과 비로부터 보호하며 외부의 찬 공기는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보온성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추운 바깥 날씨에서도 오랫동안 따뜻함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네파의 프리미아 제품도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됐다. 우수한 방풍투습 기능 덕분에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찬바람에 방해받지 않게 해 오랫동안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롱 제품은 스타일과 보온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고어텍스 인피니엄 소재가 적용돼 뛰어난 방풍투습 기능으로 찬바람은 완벽하게 차단해주고 따뜻함은 오래 지속돼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한다.

 

또한 이들 제품은 환경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PFCEC(과불화화합물)가 포함되지 않은 발수 처리를 거친 친환경 제품이다. 과불화화합물이 포함되지 않은 고어사의 내구성 발수 처리 제품은 뛰어난 기능성과 내구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활동에 알맞은 쾌적함까지 제공한다.

 

네파아르테는 리사이클 겉감 소재가 적용된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해주고 뛰어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으로 각 활동에 알맞은 기능성을 제공한다.

 

블랙야크의 엣지봄버 다운자켓은 숏다운 스타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과불화화합물이 포함되지 않은 내구성 발수 처리된 고어텍스 소재가 접목돼 변덕스러운 바깥 날씨에도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으며 완벽한 방수 기능으로 외부 수분을 차단해주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한다.

 

‘K2’의 라르티스 제품도 환경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과불화화합물이 제거된 내구성 발수 처리의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됐다. 환경을 고려하면서도 뛰어난 내구성 및 방수 방풍 투습의 기능을 제공하기 갑작스럽게 눈이나 비가 내려도 몸이 젖게 될 걱정이 없으며 습기로부터 내부 충전재를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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