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대표 김현준)가 늦가을의 달빛을 받은 정원을 모티브로 한 ‘오에스티’ 달빛정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깊어가는 가을에 더 아름다운 달과 별, 하늘과 정원을 담은 목걸이와 시계, 팔찌 등 총 12종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승달과 만월을 모티브로 한 달빛 목걸이(2만 9,900원)와 꽃잎 모양의 청사금석 자개로 디자인된 오에스티 스테디셀러 꽃잎 조각 목걸이(2만 9,900원)가 있다. 또한 가을 별자리인 큰곰자리와 작은곰자리를 새긴 달빛 정원 커플시계(각 4만 5,000원)는 달빛이 쏟아진 숲의 초록빛을 담은 오묘한 컬러감으로 가을 코디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커플 팔찌로도 활용 가능한 더블 체인 팔찌(1만 2,900원)는 알레르기 걱정 없는 써지컬 스틸 소재를 사용해 활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