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프랑스 리그앙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황의조 화보를 공개한다.
황의조는 지난 7월 보르도로 이적해 유럽에 진출한 후 첫 시즌만에 적응을 마치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시즌 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환상적인 무회전 슈팅은 프랑스 언론의 극찬을 받았고 보르도 수자 감독의 핵심 선수 중 한명이라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는 프로 초창기부터 2017년 까지 ‘푸마’의 축구화 에보스피드, 에보파워 라인을 착용 해왔고 2018년부터는 혁신적인 축구화 퓨처 시리즈의 국내 메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푸마’는 2018년부터 주력 축구화 라인으로 퓨처와 푸마 원 두 모델을 전개하며 시즌별 새로운 디자인과 강화된 기능의 퓨처와 푸마 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앤썸팩에 이어 지난 9월 부터 황의조와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는 축구화는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러쉬팩의 퓨처4.1넷핏 제품이다.
화보 속 황의조는 평소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 상반되는 자연스럽고 편안하고 모습을 담아냈다. 마치 현실 남자친구 같은 훈훈한 비주얼과 함께 매력적인 미소로 여성 축구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실제 이번 화보는 FC 지롱댕 드 보르도의 초청으로 촬영 했다.
‘푸마’는 보르도와 황의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한국에 방문한 보르도 구단과 아마추어 축구 문화를 선도하는 고알레와 함께 경기 관람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3일 고알레 플레그쉽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보르도-낭트 경기 참관 외에도 ‘푸마’ 신제품 축구화 러쉬팩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슈팅 챌린지, 현장 퀴즈 및 추첨 등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