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이 유러피안 프리미엄 구스다운 충전재를 활용한 알래스카 에어(Alaska air)와 에어플러스(Air-Plus) 경량베스트를 선판매로 선보였다.
알래스카 에어는 0.96kg이라는 가벼움으로 노트북 보다 가벼운 다운이라는 타이틀로 기획한 19FW 헤비다운으로 겨울철 한파를 대비한 롱 기장과 트렌드를 반영한 숏 기장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 되었다. 경량 베스트는 시즌에 관계 없이 사계절용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폴햄’은 이버 선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소비자를 위해 57%에 육박하는 할인율을 제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폴햄’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로 런칭해 지난 15년 동안 질 좋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이번 해에도 아우터를 준비하는 겨울 시즌 이전 선판매를 통해 높은 가격 메리트를 만나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폴햄’ 헤비다운은 차은우와 김보라의 비주얼 케미를 미리 보는 것도 신선함의 포인트다. 최근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신세경과 호흡을 맞춰 주목을 받고 있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마니아층의 팬덤을 가진 김보라와의 광고 촬영을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폴햄’의 새로운 이미지를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표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