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르까프’가 경량화에 중점을 둔 2019 시즌 롱패딩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겉감과 안감 모두 나일론 20데니아의 경량 원단을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둔한 느낌이 없어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시에도 실속 있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힙을 덮는 긴 기장에 황금비율의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다. 목을 감싸주는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옷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주어 칼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 착용하기 적절하다.
다양한 코디에 잘 어울리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출퇴근 아우터 뿐 아니라 캐주얼 복장, 겨울여행 스타일링 등에도 활용하기 좋으며 색상은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네이비, 블랙 2종으로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가격은 27만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