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신학기 책가방 시장을 선도할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오랜 전통을 지닌 브랜드답게 높은 수준의 품질에 새로운 트렌드를 입힌 제품들로 올해에도 책가방 시장의 절대 강자로서 완판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은 단단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라인’, 글리터를 활용하여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트렌디한 컬러감의 ‘여아 전용 라인’, 기존 스테디셀러에 다양한 패턴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경량 라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가방들은 각각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발주머니로도 활용 가능한 보조가방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았다.
한편 이랜드는 이번 신학기 책가방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아 가방은 고양이, 남아 가방은 공룡 열쇠고리를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