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프랑소와저버’ 추동 데님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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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떼프랑소와저버’ 추동 데님컬렉션

민신우 기자 0 2021.09.01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추동 시즌 새로운 데님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1972년 디자이너 마리떼 바슐르히와 프랑소와 저버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다. 미국식이 아닌 유럽식의 엔지니어드 진과 베기 진을 최초로 개발하고 스톤 워싱의 산업화에 기여하는 등 데님을 주력으로 현대 의복사에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국내에서는 지난 3월 브랜드 모델 차정원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데님 3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며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추동 데님 컬렉션은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고 보다 다양한 상품군을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팬츠의 경우 간결하게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을 기본으로 전면에 절개 포인트를 주거나 측면에 커브 혹은 로우 엣지를 활용하는 식으로 디자인적 요소를 살렸다.

 

 


모든 팬츠에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만의 시그니처 디테일인 플라이 라벨과 레더 패치가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스톤, 다크 블루를 포함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오트밀, 카키 베이지, 다크 틸 등 다채로운 컬러 구성이 눈에 띈다.

 

이외에도 보디라인을 살려주는 데님 셔츠 드레스, 미니멀한 디자인의 크롭 데님 재킷 등 여성 소비자를 위한 상품이 추가됐으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상징하는 클래식 로고 아이템이 일부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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