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여름철 아이들의 등원길에 버킷햇이 동반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버킷햇은 챙이 햇빛을 차단하면서도 시야를 가리지 않아 편하고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어 요즘 아이들의 필수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함께 스타일링하는 옷에 따라 귀여운 또는 시크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 센스 있는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많은 키즈 브랜드들이 돔햇과 버킷햇 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트윌피치 겉감을 적용한 트윌피치버킷햇을 새롭게 선보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가 포인트인 심플한 디자인에 블랙과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흡습과 속건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땀밴드를 사용해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뛰어놀 아도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다. 특히 착용 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턱 끈을 적용해 흘러내림을 방지할 수 있어 7~13세 아동이라면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다.
‘MLB키즈’는 이번 시즌 루키 돔햇을 선보였다. 루키 돔햇은 윗부분이 둥근 돔 모양에서 착안해 머리를 동그랗게 감싸주며 시야를 가리지 않는 적당한 길이감의 챙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기존 트윌 조직이 아닌 광택감을 더한 코튼 원단과 MLB만의 헤리티지를 담은 자수 로고가 스타일리시한 키즈 데일리룩을 연출해 주는 주요 포인트다. 블랙, 인디고, 라벤더, 코랄, 민트까지 총 5가지의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아이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다.
‘캉골키즈’의 버뮤다 캐주얼은 오랜 시간에 걸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시그니처 버킷햇이다. ‘캉골’만의 독특한 소재인 버뮤다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등 실용성이 좋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캉골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버뮤다 캐주얼은 기존 성인 스타일로도 유명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착용해 패밀리 룩을 연출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