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이탈리아 오리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웨어 ‘디아도라’의 추동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또한 시즌 대표아이템인 트랙수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배우 진영과 함께한 화보도 공개했다.
‘디아도라’ 가을 신제품의 테마는 포스트 펜데믹 스타일에 어울리는 ‘도심 속 러닝(City Run)’이다. 코로나19 로 패션에도 격식 대신 실용성 극대화가 하나의 큰 패러다임으로 자리잡은 점을 컬렉션 전반에 반영하며 운동할 때만 주로 입는 선입견을 가진 트레이닝복을 라이프스타일웨어 영역으로 풀어내는데 주력했다.
‘디아도라’의 가을 시즌 주력제품은 트랙수트다. 트랙수트는 단어가 의미하는 바 그대로 육상선수들이 트랙 위에서 입던 운동복이다. ‘디아도라’는 스포츠웨어로만 머무는 트랙수트가 아닌 외출복으로서도 손색없도록 한층 더 디자인 적 요소를 가미했다.
대표 아이템인 1994MVB 트랙수트는 단색 위주였던 이전 시즌 제품 대비, 퍼플과 레드 등 보색 컬러 대비로 강렬해졌고 한 벌에 3가지 이상의 컬러 배합, ‘디아도라’의 상징인 프리즈 심볼을 소매부분에 테이핑 스타일로 촘촘히 프린트하고 전면의 절개 라인이 소매로 연결되며 그 폭이 보다 풍성해지는 등 화려함이 극대화됐다. 덕분에 아래위 한 벌로 입으면 역동적 분위기를 살릴 수 있고 상하의를 자켓, 팬츠 등에 맞추면 트랙수트를 활용한 남다른 존재감의 색다른 캐주얼룩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디아도라’는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배우 진영과 화보를 촬영했다. 군대 갓 제대 이후 경찰대학 배경의 드라마 주인공으로 돌아온 진영의 한층 강인해진 분위기와 여전히 남아 있는 친근함이 스포티즘과 결합된 라이프스타일웨어 룩으로서 디아도라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성사됐다.

화보 속 진영은 트랙수트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캐주얼 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진영은 1994MVB 트랙수트 안에 입은 화이트 티셔츠를 무심한 듯 살짝 밖으로 꺼낸 채 소매를 걷어 올려 풍성한 벌룬 스타일로 연출하는 등 외출복으로서 손색 없는 트랙수트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깔끔하게 정돈한 머리와 오버사이즈 스포츠시계를 착용해 일상과 스포츠경계를 허무는 보더리스룩의 정석을 구현했다. 또한 누구나 한 벌쯤 갖고 있는 자켓과 화이트셔츠 등을 트랙수트, 후드티 등과 스타일링하면서 트레이닝복도 충분히 세련된 외출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그리스어로 ‘선물과 명예를 나눔’을 뜻하는 ‘디아도라’는 1948년 이탈리아 트레비소 지역에서 탄생했다. 최근 롯데 평촌점과 동탐점 등에 4개 매장을 오픈했고 연내 신세계와 현대백화점 등 주요상권에 입점하는 등 본격적인 백화점 유통망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