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드페리’가 2000년대 영국의 대표적인 소울 뮤직 아티스트 에이미 와인하우스 파운데이션과 함께한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스포츠웨어와 핀업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에이미의 독창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 ‘프레드페리’ 소녀의 영향을 에이미만의 과감한 디자인과 결합하여 독특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지난 협업에 이어 함께 작업하게 된 그래피티 아티스트 페가수스가 디자인한 일러스트 패치를 제품마다 장식하였으며 ‘프레드페리’ 월계수 로고 아래 Amy 자수 디테일을 더한 점이 눈길을 끈다.
‘프레드페리’와 에이미 와인하우스 협업 컬렉션은 해링턴 재킷부터 니트, 원피스, 팬츠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이 중 검은색과 노란색 컬러 조합이 들어간 깅엄 체크 패턴의 피케 셔츠는 에이미가 매우 좋아했던 50년대 스타일의 오리지널 에이미 컬렉션을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