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가 전개하는 ‘사카이’가 장 폴 고티에와 함께한 캡슐 컬렉션을 2021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공개했다.
장 폴 고티에가 떠난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첫 번째 객원 디자이너로 선정된 아베 치토세는 상징적인 디자인 코드를 이어 받아 ‘사카이’만의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오뜨 꾸뛰르 컬렉션 외에 ‘Enfants Terribles’ 텍스트가 쓰여진 티셔츠, 타투 프린팅된 세컨 스킨 하이넥과 봄버 자켓 등 ‘사카이 X 장 폴 고티에’가 협업한 기성복 라인 제품들이 함께 공개되었다.
특히 독특한 타투 프린트는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이자 오랜 친구, 공동작업자인 닥터 우가 함께 캘리그라피 작업에 참여하여 한층 펑키한 무드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