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미국 진캐주얼 브랜드 ‘타미 진스’와 아이브 장원영이 함께한 첫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프레피룩을 대표하는 ‘타미 진스’ 가을 캠페인은 실제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캠퍼스룩에 어울리는 후디, 카디건, 빅플래그 니트 등 일상생활에서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스트라이프 후디 카디건과 로고 크롭탑을 레이어드한 착장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볼캡으로 포인트로주며 사랑스러운 Y2K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데님 팬츠 룩, 데님 원피스, 데님 덩가리 등 다채로운 데님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평소 ‘원영적사고’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장원영은 화보 속에서도 그녀만의 밝은 분위기와 에너지를 담아냈다.
현재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19개국 27개 도시 37회 투어를 진행 중으로 글로벌 스타로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