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사장 최준호)가 ‘올리비아하슬러’ 전속모델 한지민과 함께한 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여름 ‘올리비아하슬러’는 편안한 행복(Happy Comfy)를 제안한다. 코로나19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자유로운 해외 여행과 편안하고 평범한 일상을 갈망하는 여성들을 위한 ‘올리비아하슬러’만의 룩을 최고 인기인 한지민과 화보에 담아냈다.

한층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워진 ‘올리비아하슬러’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는 배우 한지민이 백미로 리넨컬렉션, 포멀웨어, 리조트룩, 원마일웨어 등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한지민은 꾸안꾸 느낌으로 담백하고 멋스러운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심플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은 여러 가지 스타일링 포인트로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용성이 높은 것이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또한 편안한 느낌의 셋업과 리넨 소재, 화이트 셔츠, 원피스 등 아이템은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풍기기도 하고 또한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 소재와 미니멀한 실루엣이 더해져 모던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담았다.

한편 ‘올리비아하슬러’는 최근 엔데믹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방문고객이 급속히 증가해 지난 5월 매출이 전년 대비 40% 성장했고 특히 신정점과 주안점 등 신규 오픈 매장에서은 좋은 실적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