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가 6월 15일 배우 설인아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 

‘마르헨제이’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건 패션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셀럽들이 뮤즈로 참여하고 있다.

설인아는 지난 4월 종영한 SBS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사내맞선’에서 진영서역을 맡아 대중의 큰 사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넷플릭스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라섰다.

ESG 시대 지속가능성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여기며 브랜드 철학을 정립해가는 ‘마르헨제이’는 설인아의 밝은 이미지와 청순 발랄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과 애견인이라는 점이 사람과 자연, 동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브랜드의 철학과 일치해 모델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마르헨제이’는 새로운 뮤즈가 된 설인아의 아름다운 매력을 담은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