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웨’가 ‘수페르가’와 협업한 트레이닝 스니커즈를 공개했다. 

‘까웨’는 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 브랜드로 ‘펜디’, ‘생로랑’, ‘꼼데가르송’, ‘엔지니어드 가먼츠’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윈드브레이커를 공개하며 이슈가 되었던 바 있다.

이번 ‘까웨 X 수페르가’ 트레이닝 3.0 레이스 스니커즈는 브랜드 창립 이래로 처음 선보이는 카테고리다. ‘까웨’만의 아이코닉한 나일론 립스탑 소재로 이루어졌으며 3색 바야데르 포인트를 힐탭에 적용하여 유니크한 경량 러닝 스타일 디자인으로 완성시켰다.

240부터 280사이즈까지 남녀 모두 폭넓게 착용할 수 있으며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트레이닝 3.0 레이스 스니커즈는 다가오는 8월 1일 단 하루 네이버 브랜드 데이를 통해 선발매된다. 프랑스 브랜드인 만큼 JTBC ‘비정상회담’에서 프랑스 대표로 출연했던 로빈 데이아나가 쇼호스트 예나와 함께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까웨’의 협업 제품뿐 아니라 춘하시즌 상품들을 최대 68% 할인율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