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이 ‘럭키슈에뜨’의 뮤즈 한소희와 함께한 추동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젠틀 비즈니스’를 메인 테마로 전개한다. 추동 시즌 ‘럭키슈에뜨’는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무드가 돋보이는 현대 여성을 위한 에지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공개된 화보 속 모델 한소희는 박시한 데님 아우터와 팬츠를 셋업 코디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하거나 매니시한 수트를 입은 젠틀 우먼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럭키슈에뜨’는 이번 시즌 사파리 슈에뜨 모티브의 티셔츠, 니트 아이템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사파리 슈에뜨 로고 자수를 넣은 슬림핏 티셔츠, 풀오버, 아가일 라운드넥 카디건 등은 데님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하기 용이한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또한 매 시즌 ‘럭키슈에뜨’에서 선보이는 롱 드레스도 추동 버전으로 출시된다. 리본 배색 롱 드레스는 앞은 심플한 라운드넥이지만 뒤는 카라 디테일로 반전을 줬다. 그리고 비대칭의 어깨 리본 디테일과 밑단 셔링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외에도 리사이클 폴리 소재로 제작한 노카라 크롭 재킷은 볼드한 금속과 진주 단추가 포인트로 시크한 숄더 라인이 멋진 오피스 룩을 완성시켜준다.

‘럭키슈에뜨’ 신제품은 매장 출시 7일전 온라인을 통해 선 오픈하는 먼세븐(MON7)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