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이 남녀 앰버서더 김연아와 엑소 세훈과 함께한 추동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화보에서도 서로 다른 공간과 콘셉트를 소화했다.
김연아는 ‘디올’ 파인 주얼리의 라 로즈 디올 컬렉션 주얼리와 새로운 추동 컬렉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동시에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세훈은 프랑스 아뜰리에의 정교한 디테일과 포멀함이 돋보이는 ‘디올’ 남성 겨울 컬렉션을 고급스러우면서도 본인만의 쉬크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표현했다.